도커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가상 머신과 도커 컨테이너

가상 머신은 하이퍼바이저를 이용해 여러 개의 운영체제를 하나의 호스트에서 생성해 사용하는 방식

왼쪽 가상 머신 / 오른쪽 도커 컨테이너

가상 머신 단점

1. 기존 가상 머신은 반드시 하이퍼바이저를 거치고 각각 OS를 설치하기 때문에 일반 호스트에 비해 성능 손실
2. 각 운영체제에 개별적인 라이브러리나 패키지들이 설치되기 때문에 비효율적
3. 수가 많아지면 OS 용량만으로 부담스러움

도커로 보안한 가상 머신

1. 이러한 단점을 보안한 도커는 도커엔진에 리눅스 자체기능을 넣어 사용하여 손실이 거의 없음
2. OS도 설치하지 않아 용량에 부담도 없음
3. 용량도 적어 배포도 빠름

이러한 보안으로 인하여 이제 실서비스에도 도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기 시작하였다

앞으로 도커를 하지않으면 개발적인 한계가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애플리케이션의 개발과 배포가 편해집니다

일반 적인 서버에 있는 호스트OS에 도커 컨테이너는 호스트 OS 위에서 실행되는 격리된 공간이다

따라서 도커 컨테이너 안에서 독립된 개발 환경을 보장받는다

컨테이너 내부에서 작업 후 해당 컨테이너를 도커 이미지라고 하는 패키지를 배포할 수 있다

이때 도커 컨테이너는 격리된 공간이기 때문에 어느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여러 애플리케이션의 독립성과 확장성이 높아집니다

도커를 이용하여 마이크로 서비스가 가능해집니다

도커 컨테이너를 이용하여 독립적으로 관리하여 웹서버와 데이터베이스 등 여러 서비스를 띄워 부하분산이 가능

aws람다가 이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